4일간의 부자수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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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의 부자수업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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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을 찾던 중에 아사카오 마사오가 지은 ‘4일간의 부자수업’이라는 책이 눈에 들어왔다. 궁금함과 호기심으로 이 책을 빌려 읽었다.
아사카오 마사오는 장사가 잘 안 되는 ‘피크닉’이라는 카페를 운영했고 거기에 매일 같이 단골로 사이토 히토리(일본 최고의 부자라고 할 수 있는 사람)가 왔다. 그리고 마사오와 히토리가 처음 만난날에 히토리는 마사오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행복한 사람은 말이죠, 행복한 사고방식으로 살기 때문에 행복한 거예요.”
히토리와 마사오의 첫 번째 만남이 있은 후 다음날 두 번째 만남이 있었다. 히토리는 처음 만난 날에 가게가 망하지 않도록 매일 와주겠다는 말을 했다. 마사오는 그런 히토리를 썩 내키지 않아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 히토리는 마사오에게 “성공하는데 고생 따위는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만남에 있어서 마사오는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해 말했다. 정말 고생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성공하는데 고생이란 필요치 않다.
세 번째 만남에서도 히토리는 “고생 앞에는 고생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사오의 인생사에 대해 히토리에게 말했는데 인생의 고통의 연속이었다.
마사오는 세 번째 만남까지 히토리의 말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했다. 자기가 겪은 고통들이 의미가 없는 것으로 치부되었으니까. 그렇지만 마사오는 히토리에 대한 선입견이 점점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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