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혁신론 독후감 A+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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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핵심은 재능이나 지식, 아이디어 등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실행력이 0점이라면 성과 역시 제로가 된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 성공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실행에 있음을 이야기하며 실행력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이라 강조하고 있다.
목표달성 과정에서 중도에 포기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그에 대한 강력한 대비책을 만들어야 한다.
이 책에서 감명 깊게 본 문구는 99% 의 사람들은 현실을 보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1%의 사람들만이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를 생각한다. 누구나가 어떻게든 성공만 하려고만 할 뿐. 진정 미래의 예측을 하면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사람은 1% 라고 생각한다. 내가 존경하는 스티브잡스, 빌게이츠 등 성공한 사람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1%의 사람들이 이 사람들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미래로부터 역산해서 현재의 행동을 선택하는 습관이 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며. 대비책을 만들어서 돌발상황에 대비하는 습관이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살다 보면 아무리 멋진 목표를 갖고 훌륭한 계획을 세워도 누구나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된다. 이는 아무래도 신의 공평함이라고 생각이 된다. 현재 기술력으로도 제어할 수 없는 비바람과 태풍등의 자연재해와 같이 아무도 모르는 상황은 언제나 성공 옆에 도사리고 있다고 본다. 그렇다고 그것이 나쁜것 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성공과 실패는 바로 옆에 있는 친구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랜B 가있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예를 들어 컴퓨터 쪽을 보면, 데이터가 생명이다. 그 데이터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없어지거나 바뀔지 모른다. 정전이 될 수도 있고, 서버가 고장이 나서 유실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의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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