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복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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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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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YMCA,한강철교, 경인선, 경부선, 황제용 자동차등 새로운 문물들을 받아들임.
1900년대 우리나라에서는 강제적으로 관복이 먼저 서구화되고 상투가 사라진 머리에는 갓 대신에 중절모를 쓰게 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도포와 중치막이 사라지고 소매가 간편한 두루마기만 착용.
여성복 에서는 세가지 스타일이 있었는데 당시 서구에서 유행하였던 에스레터 스타일 및 버슬과 지고 슬리브등 극소수가 착용했던 양장, 대다수가 착용했던 고유의 한복과 반양장.
1900년 초만해도 양의와 일본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으로 양복착용이 극히 드물었으나, 1907년에 서울길거리에 양장여인이 등장.
여성은 신분계급의 몰락과 지위 향상 등의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외부출입이 가능하게 되었고, 서양인들의 의복의 편리함을 보고 모방.
양복착용이 공인되던 당시에는 양의에 대한 거부감과 외세 침략에 대한 방어의식 및 전통파괴에 대한 반감 등에 연유한 민중의 끈질기고도 강한 반발을 불러 일으킴.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개칭
일본의 을사 보호조약으로 외교권박탈→신민통치 시작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남
반일감정으로 개화에 맞서 다시 한복을 착용
남성복에의 일본화된 제복의 정착
계량한복의 보편화
‘X’자 실루엣의 원피스 드레스
속옷 간략화
고름대신 단추사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