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의 기본적 면접기술

소개

사회복지들에게 반드시 요구 되는 능력이 있다. 즉 사회복지사는 의사소통하고 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촉진시키고 가능하게 해야 한다; 사정하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개입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한다. 또한 우리의 의사소통과 면접기술은 서비스 이용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넘어서서 다른 전문가들, 가족 성원들, 이웃이나 일반 대중과의 의사소통까지 확대된다, 사회복지실천에서 면접은 실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접에 대한 정의의 하나는 `목적을 갖고 하는 대화`라는 것이다. 즉 면접은 `대게의 경우 미리 결정된 특수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라는 것이다. `계획하는데 실패하는 것은 실패하기를 계획하는 것이다.` 면접의 목적은 과업의 형태로 규정된다.

목차

1. 기술의 전수성

2. 과업에의 관여와 면접의 목적
1) 면접의 계획과 준비
2) 라포의 형성과 관계의 수립
3) 환영하는 기술
4) 감정이입과 동정
5)자기인식과 직관의 역할

3. 질문하기
1) 개방형 질문
2) 폐쇄형 질문
3) `무엇` 질문
4) 순환형 질문

4. 말하고 들은 것을 확인하기
1) 바꾸어 말하기
2) 명확화
3) 요약하기
4) 환류를 주고받기

5. 요점에 집중하고 깊이 파헤치기

6. 종결 : 관계해제와 종료기술

7. 결론 : ‘긍정적 경험으로서의 면접’

본문내용

5)자기인식과 직관의 역할
전문적 실천에서 자기인식을 이용할 때는 현재 작업을 조명해주는 방식으로 사회복지실천 기술이나 지식, 가치, 개인적 경험을 의식적으로 적용한다.
자기인식은 개방적이고 접근가능하되 서비스 이용자와 융합되어 버리지는 말 것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대해 예민하고 직관적일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사람들이 겪는 고난과 경험에 의해서 우리의 마음이 감명을 받도록 허용하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관여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반-억압적 실천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이다.
(1)직관
직관은 전문적인 `자신의 활용`과 연관되어 있다. 직관의 활용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정교하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 그것은 `이성과 지성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지식이나 인식이 아니라` 숀이 말하는 `암묵적 인식`의 개념과 관련된다. 즉 생각이나 육감, 본능적 방응, 인상, 연상, 통찰, 충동과 추측의 형태로 전달도는 의사소통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다.

3. 질문하기

여러 가지 다양한 질문을 하는 것은 면접의 핵심이다. 질문은 또한 자기 성찰을 자극하는, 즉 사람들을 자기 자신의 생각과 지식의 기초로 되돌아가게 하는 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카두신은 다섯 가지 형태의 도움이 되지 않는 질문들을 열거하고 있다.

■ 주도적인 혹은 제안적인 형태의 질문
■ 너무 많은 `예`/`아니오` 질문
■ 혼동이 도는 혹은 불명확한 질문
■ 두 가지 혹은 여러 가지 질문
■ 너무 많은 `왜` 질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