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 2002 월드컵에 대한 매복광고

소개

열씸히 한 거예요......
아마 참고하기 좋을듯하네요..

목차

▶▶ '2002 FIFA 월드컵 브랜드 마케팅’전쟁
-2002 월드컵 공식후원사들의 광고예
▶▶월드컵 마케팅 최대 활용하라
▶▶ 월드컵 축구대표선수 광고 출연 잇따라
▶▶ "힘내라, 힘!" 월드컵 앞두고 응원CF 봇물을 이루고 있다.
▶▶ 월드컵을 통한 국가이미지 제고
▶▶ 월드컵의 파급효과
▶▶ 국가대표팀을 이용하자.
▶▶ 선수들의 초상권을 적극 활용하자.
▶▶ 히딩크는 대박
▶▶ 붉은 악마도 예외일 수는 없다.

본문내용

올해 미디어, 광고 업황을 단 한 마디로 요약하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을 것이다. 광고업종은 최근 가시화된 월드컵이 굵직굵직 한 이벤트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계엔 월드컵이 시작하기 이전부터 이미 월드컵 휘슬이 울렸다해도 과장이 아닐것이다. CF에 2002 KOREA-JAPAN WORLDCUP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월드컵이 개막되기 이전부터 국가대표 선수, 응원단인 붉은 악마와 상징적인 색깔인 붉은색 등을 묘사한 광고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국내 업체들이 세계적 스포츠행사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의미를 살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공익성을 앞세워 월드컵CF 제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행사 지명도를 기업 PR에 활용한다는 스포츠 마케팅적 요소 등도 한몫하고 있어 이런 CF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지구촌 최대 이벤트에 손놓고 있을 순 없어서 인지 월드컵을 앞두고 ‘앰부시(Ambush) 마케팅’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앰부시(Ambush)는 ‘매복’‘잠복’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FIFA의 공식 후원사가 아니면서도 지적재산권에 걸리지 않게 월드컵이나 축구를 소재 삼아 광고와 판촉 활동을 펼치는 것을 말한다. 즉, 엠부쉬 마케팅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공식후원사가 아닌 기업이 마치 후원사와 같은 기업으로 부각되어 후원사와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행사나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