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전쟁, 한국경제의 기회와 위험> 정리, 감상평

소개

<금융전쟁, 한국경제의 기회와 위험> 를 읽고 정리,요약,감상평한 레포트입니다.
길고 어려운 책의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하였으며, A를 받은 레포트입니다.
책의 내용이해가 어렵거나 혹은 한국의 경제패러다임과 관련하여 더욱더 알고싶으신 분들께는
유용한 자료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금융위기의 승자와 패자


Ⅲ. 잘못된 5대 ‘금융상식’ 과 5대 금융명제
⑴ 몸통이 꼬리를 움직인다
⑵ 돈은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흐른다
⑶ 버블은 터지기 마련이고, 새로운 버블을 만들어 해결 한다
⑷ 음모론을 믿어라
⑸ 성장률 숫자에 현혹되지 말라

Ⅳ. 세계 금융위기 파도와 또다시 난파한 한국경제

Ⅴ. 한국경제, 중용(中庸)의 패러다임

Ⅵ. 결론

본문내용

Ⅱ. 금융위기의 승자와 패자
금융위기가 일어났을 때, 한국은 외환위기와 경기침체를 동시에 당한 취약한 나라에 속했으며, 중국은 10%의 경제성장을 이루다가 8%의 경제성장으로 약간의 부진을 보인 나라였다. 한국이 한없이 약했던 것과 비교하여, 중국은 고성장과 금융안정을 동시에 이루었는데, 이는 한국은 1997년 금융위기 이후, 완전자본자유화로 자본의 이동이 자유로워서 금융위기와 동시에 해외자본이 모두 빠져나갔기 때문에 금융위기와 외환위기를 모두 당했으며, 중국은 금융기관들이 서브프라임 상품에 별로 노출되지 않았으며, 거대한 내수시장, 신속하고 과감한 경기부양책으로 금융위기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었다.
나라의 부(富)와 관련 없이 해외 투기세력은 금융위기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 바빴으며, 이익과 실속을 챙긴 승자들이 꽤 나왔다. 한국과 같이 금융위기를 당한 나라들로부터 환투기로 인해 많은 이익을 남겼기 때문이다. 한국은 잘못된 정책으로 인해 많은 손해를 봤지만, 투기 세력들은 이런 금융 취약 국가 로 부터 많은 이익을 챙겼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