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리스트((줄거리)

소개

쉰들러 리스트 영화 감상 후 작성한 줄거리 요약입니다.
쉰들러 리스트를 봐야 하는데 볼 시간이 없으신 분들이 구매하시면 좋을꺼 같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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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는 ‘1939년 9월 독일은 침공 2주 만에 폴란드 군을 대파했다. 유태인에게는 가족 번호를 등록하고 매일 만 명 이상의 유태인이 지방에서 크라코프에 도착했다.’라는 자막과 함께 독일군의 점령지인 폴란드의 크라쿠프에서의 유태인들의 삶과 사업을 하기 위해 고향에서 크라코프에 온 오스카 쉰들러라는 독일인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오스카 쉰들러는 유대인들의 경영하던 그릇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치 당원이 되었으며 유대인과 불공정 계약 등을 통해 자본을 끌어들였고 수용소에 들어갈 유대인들을 대신 자신의 공장의 노동자로 이용하며 돈 몇 분 안 들이고 유대인을 이용하여 큰돈을 벌 목적으로 크라코프에 온 기회주의자였다.

하지만 그에겐 그릇 공장의 회계사로 고용한 이작 스턴이라는 사람이 늘 곁에 있었다.
그는 유대인이었다.
어느 날 그릇 공장의 외팔 유대인 노동자가 몇 번이나 쉰들러를 찾아왔었다며 만나고 싶어 한다며 이작 스턴은 쉰들러에게 말을 전하고 쉰들러는 그 외팔이 노동자에게 쓸모없는 자신을 고용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일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듣는다.
쉰들러는 이작 스턴에게 왜 쓸모도 없는 외팔이 노동자를 고용하였나며 이작스턴에게 다시는 그러지 마라고 화를 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