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성공을 경영하라

소개

책을 읽게 된 동기와 목차별로 나누어 각각의 핵심들과 사례들을 다루었습니다.
굳이 책을 보지 않아도 충분히 내용파악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성공을 경영하라’을 읽고
제가 읽은 이 책은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기업들이 왜 하루아침에 파산을 하게 되었고, 그 무너지게 된 배경과 무너지지 않을려면 지금부터 어떤식으로 경영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빌 게이츠에 의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COO(chief operation officer)로 임명되어 그의 재임기간인 7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에 7배 이상의 흑자를 가져다 준 인물로 유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재임 이전에는 P&G에서 26년간을 몸담고 있었다. 이처럼 폭넓고 오랜 현장 경험과 지식으로 그는 이 책에서 성공한 기업 또는 조직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을 9가지로 분류해 놓았다. 그것들은 바로 ‘태만’과 ‘자만’, ‘권태’, ‘복잡성’, ‘비대증’, ‘평범함’, ‘무기력증’, ‘소심함’, ‘혼란’이다. 그렇지만 그 함정들로 이끄는 것은 ‘성공’ 그 자체다.
하지만 빌 게이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성공은 똑똑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자신들은 실패할 리가 없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크라이슬러의 회장인 디테는 “대성공을 하면 물위도 걸을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든다”라고 하였습니다.
위의 유명 인사들이 이야기 한 것처럼 이 책의 주요 내용도 그것입니다. ‘성공은 사업의 심각한 취약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