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제국 복식사

소개

비잔틴 제국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조사하였고 그에 따른 현대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하여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1. 사회 문화적 배경

2. 비잔틴 복식의 개요

3. 비잔틴 복식의 종류와 형태

4. 현대 복식에의 응용

5. 영화 속의 비잔틴 의상

본문내용

비잔틴제국은?
비잔티움 제국이라는 용어는 역사가들이 지어낸 말로,
제국이 있던 당시에는 전혀 쓰이지 않는 말이었음.
영어로는 ‘the Byzantine Empire’라고 표기,
한국에서는 영어식 표기를 그대로 써 `비잔틴 제국’이라고 불렀음,

유스티니아누스 당시 영토
콘스탄티노플 →터키의 이스탄불
아드리아노플 → 터키의 에디르네
니케아 → 터키의 이즈니크
예루살렘 →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알렉산드리아 →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 터키의 안타키아
에페수스 → 터키의 에페소스
테살로니카 → 그리스의 테살로니키

바실리우스 2세 당시 영토
제국 말기의 영토

비잔틴역사
1. 비잔틴 제국의 성립(285~457)
2. 재정복과 위기(457~602)
3. 파국과 견제(602~780)
4. 회복과 승리(780~1025)
5. 부유하면서도 허약한 제국(1025~1204)
6. 부흥과 멸망(1204~1461)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4차 십자군전쟁

1. 비잔틴 제국의 성립(285~457)
-디오클레티아누스에 의해 로마제국이 4분 되면서 비잔틴 제국이 성립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삼고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해서 비잔틴 제국의 정체성을 확립.

<중 략>

실제 영화 속의 비잔틴
비잔틴 제국은 그 흥망성쇠가 매우 뚜렷하고 특색이 있다.
비잔틴의 쇠퇴기에 있었던 셀주크 투르크와의 충돌, 동서 교회의 최종적 분열, 십자군 원정, 몰락기에 있었던
베네치아와의 충돌, 제국의 멸망 등은 하나하나가 영화 한편을 찍을 수 있는 흥미로운 주제인 동시에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사건이다.

배경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십자군 전쟁을 떠난 사자왕인 리차드의
부재로 인한 나라의 혼란이 배경인 영화이다.
십자군 전쟁이 일어난 배경으로는 그때 당시의 셀주크투르크족
이라는 이슬람 세력들이 비잔티움제국의 예루살렘이 있는
지역을 정복하고 만다.
(예루살렘은 제3대종교의 공동성지이다.-크리스트교,이슬람교,유대교)
그런데 이 셀주크투르크족이 크리스트교의 교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성지 순례하는 것을 방해를 하며 박해한다. 따라서 종교적인
문제로 이어지며, 비잔티움제국은 이러한 센주크투르에게 위협을
느끼며 교황에게 비잔티움제국 황제가 도움을 요청하고 그럼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