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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평/독후감] ‘미국이 파산하는 날’을 읽고

[A+ 서평/독후감] ‘미국이 파산하는 날’을 읽고 - 책의 핵심내용 분석과 감상평 위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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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11.10.11 최종저작일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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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평/독후감] ‘미국이 파산하는 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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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서평/독후감] ‘미국이 파산하는 날’을 읽고
    - 책의 핵심내용 분석과 감상평 위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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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저자 담비사 모요는 잠비아 국가들은 머지 않아 2류 경제가 될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이 계속해서 흘러가고 잘사는 나라는 영원히 잘살고, 못사는 나라는 영원히 못살게 되지는 않겠지만 이들 서구 국가들의 미래는 머지 않아 끝나 버릴 것이라는 그의 주장은 사뭇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그의 말대로라면 세계 일등 국가는 미국에서 중국으로 바뀌는 것이 확실한데 시나리오대로라면 중국은 일단 한번의 후퇴기를 거치게 된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중국은 고도의 경제성장과 엄청난 인력풀 그리고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국가이지만 공산당이 장악하고 있는 중앙집권체제는 중국의 치명적인 약점으로 손꼽힌다.

    참고자료

    · 미국이 파산하는 날 ㅣ 담비사 모요 지음 ㅣ 김종수 옮김 ㅣ 중앙북스 ㅣ 2011. 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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