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하는 자기 점검 과 앞으로의 계획 (경제와 사회 발표 준비, 경제학과 수업)

소개

경제와 사회라는 수업을 준비하며, 교수님꼐서 내주신 과제 발표로 작성한 글입니다.
경제학과 졸업후 롯데 면세점으로 취직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계획과 지금의 준비상황을 자세히 서술하였고, 수업시간에는 이를 기반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목차

내 장점
목표 기업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그를 준비하는 나의 자세와 계획

본문내용

<롯데 유통, 관광부분- 호텔,면세점 부산점>

나의 장점은 타인(他人)의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요즘 화술(話術)에 대한 서적을 탐독(耽讀)하고 취직을 하기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 선배님들도 주위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말을 잘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의 필요성도 그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말을 잘 듣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에 비난하지 말고 그 뜻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려고 애 쓰는 것에서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부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부터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접하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고 온화한 표정으로 웃으며 대화한다면 상대방도 나를 편안하게 느끼게 되고 능률도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몸에 익혀지다 보니 어떤 사람을 만나도 금방 편하게 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특성으로 인해 영업이나 창업보다는 사람들이 많은 조직 생활이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지원 기업은 롯데이고 유통, 관광부분에서 면세점부서에 (신입,경력)사원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 파트에서는 주로 맡은 일은 상품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추억을 제공하며 국가의 이미지 제고 및 관광수지에 기여하는 바가 큽니다. 제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이란 “국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되자.” 그 중에서도 “한국, 일본 사이에 좀더 나은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이바지 하자.” 이런 일을 할 수 있고 동기부여를 주는 기업은 롯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롯데의 경우에는 한국과 일본에 각각 법인회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롯데와 일본에서의 주력 사업은 다르지만 양국(兩國)의 사원들이 정기적으로 순환근무나 연수를 통해서 서로의 문화의 차이에 나타나는 장점을 배우고 전문화를 꾀한다고 합니다. 일어 일문학부가 전공은 아니지만 일본문화를 오랫동안 접해오고 공부해온 제가 이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 롯데 기업 홈페이지 http://www.lotte.co.kr/
· 롯데 호텔 홈페이지. http://www.lottehot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