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응적 인간관계 유형

소개

부적응적 인간관계 유형

목차

1. 부적응적 인간관계

2. 부적응적 인간관계 유형의 특징 기술(소외형, 반목형)

3. 자신주변에서 찾을수 있는 부적응적 인간관계의 사례

4. 부적응적 인간관계의 개선방안
1) 자기소개
2) 대화의 기회포착
3) 경청하기
4) 공감하기
5) 자기표현하기

5. 결론

본문내용

부적응적 인간관계 유형
1. 부적응적 인간관계
인간관계 부적응을 정의하는 기준은 인간관계 속에서 느끼는 주관적 불편감이다. 부적인 감정들(불안, 분노, 우울, 고독, 좌절감)을 포함하며, 부적응은 이러한 불쾌감정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과도한 상태를 말한다. 또한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불쾌감정의 강도가 지나치게 강한 경우, 불쾌감정의 지속기간이 지나치게 긴 경우, 불쾌감정을 느끼지 않을 상황에서 느끼는 경우, 불쾌감정으로 인해 학업, 직업, 및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 사회문화적 규범으로부터의 일탈 등을 인간관계 부정응이라 할 수 있다.
2. 부적응적 인간관계 유형의 특징 기술(소외형, 반목형)
미숙형은 쇠외형고 반목형이 있다. 소외형은 대인관계 기술이 미숙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유형이다. 이들은 대부분 적극적으로 대인관계를 추구하지만 자신의 외모나 옷차림에 무신경하고 예의나 규범에 무지하여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호감을 사는데 실패하고 무례하고 불편한 사람으로 여겨진다. 반목형은 인간관계에서 대립과 다툼을 자주 그리고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유형이다. 이들은 소외형과 달리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잘 맺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감정이 상하고 갈등의 해결책으로 주로 말다툼이나 싸움을 택한다. 또한 자기 주장이 강하고 인내심이나 자제력이 부족하여 상대가 자신의 기준에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강한 불만과 분노를 느낀다.
3. 자신주변에서 찾을수 있는 부적응적 인간관계의 사례
첫째, 어쩐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불안이나 우울, 분노, 고독, 좌절감처럼 주관적인 불편감을 참기 어려울 정도로 과도하게 느낀다면 그것은 건강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예를 들면, 처음 만나는 이성 앞에서, 또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해야할 때 지나치게 긴장하고 불안을 느끼거나 상황에 적절하지 않은 감정을 느끼게 될 때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회피하려 하게 되고, 그 결과로 고립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