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세종 어제설과 친제설 논의

소개

국어사 3학년 2학기 과제입니다. `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세종 어제설과 친제설 논의`에 관해 자료 찾고 직접 쓴 레포프입니다. 충분한 주석과 해석 달려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훈민정음 어제설
(1) 옛글자 모방설
(2) 학자 협찬설

2. 훈민정음 친제설
(1) 창제 당년의 기록
(2) 비밀리에 창제된 훈민정음
(3) 뛰어난 언어학자 세종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얼마 전 564번째로 맞는 한글 날에 방송매체에서는 특별방송이 편성되고 기념행사를 가지는 모습을 방영하였다. 또한 학교나 유관 단체에서는 백일장이나 관련 행사를 가져 한글날의 의미를 기렸다.
하지만 정작 한글인 훈민정음을 누가 얼마나 고심하여 만들었는지에 대한 관심은 적은 것 같다. 훈민정음 창제자는 세종대왕이라고 하는 단순 대답만 할 수 있을 뿐이다. 조금 더 나아가면 이정명의 소설 ｢뿌리 깊은 나무｣에서처럼 세종과 그를 도운 학자들이 그 위대한 업적을 이뤄냈을 것이란 추측이 더해질 뿐이다.
이에 훈민정음 창제에 대한 세종대왕 친제설과 비친제설, 즉 어제설에 대한 논문을 찾아보고 그에 따른 논거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친제설과 어제설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된 김기문(훈민정음 친제론, 서울대학교한국문화연구소, 1992)과 리홍매(훈민정음 친제설과 비친제설, 중국조선어문 1997년 제6호)의 논문을 주로 인용하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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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1. 이기문(1992), “훈민정음 친제론(訓民正音 親制論)”, 서울대학교한국문화연구소
· 2. 리홍매(1997), “훈민정음 친제설과 비친제설”, 중국조선어문 1997년 제6호
· 3. 김슬옹(2008), “28자로 이룬 문자혁명, 훈민정음”, 아이세움
· 4. 이한우(2006),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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