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 다양한 피임법 소개와 옳바른 피임 A+ 보고서

소개

피임에 관한 잘못 된 통념을 꼬집고 각종 피임법 소개와 더불어 올바른 피임 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많은 조사자료로 교수님께 좋은 평을 받고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통념
-체외사정
-자연주기법
-사후피임약
-살정제
-콘돔
-경구 피임약
-루프형 피임 - 페서리, 미레나
-이식형 피임 - 임플라논
-불임시술 - 정관,난관-젤제,결찰술
-결론 - 철학 - 앞으로의 방향

본문내용

잘못 된 통념
체외사정법에 관련 하여..
코이스터 중단법, 질외사정으로 불린다. 사정 직전 질 밖으로 페니스를 빼내 사정하는 방법인데 이는 피임법으로 볼 수 없다. 이 방법을 줄곧 사용해 왔는데 임신 하지 않았다면 이는 순전히 요행이나 다름없다. 언젠가는 원치 않는 임신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사정하기 이전 남성에게선 남성이 느끼지 못한 사이 이미 정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여성의 루브리케이션과 같은 액이 남성에게서도 사정을 앞두고 요도를 깨끗이 하기 위해 나온다. 이는 쿠퍼씨액, 쿠퍼액 등으로 불리며 이 액 자체에 정자가 포함 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일회사정한 후에는 정자가 포함되어 있다. 이가 아니더라도 정자가 조금씩 나오고 있고 남성의 흥분이 최고조에 이른 사정 직전에 남성의 의지로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조절이 어렵다. 이렇게 위험한 방법이나 콘돔 다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사용하고 있다.
자연주기법은 불안전하므로 필요 없다?
자연주기법의 원리는 난자가 월경 주기 중에서 어떤 일정한 기간에 하나만 배출되며 배출된 후의 난자의 수명이 24시간이기에 이 제한된 시간 안에 수정이 성립되지 않으면 다음 배란이 있을 때까지는 수정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다음의 세 가지 사실에 근거한다.
1) 배란된 난자의 수정 능력은 24시간을 넘지 않는다는 점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