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상블라주 발제문2
- 최초 등록일
- 2011.09.09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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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고, 발제 정리하고 다른 자료를 참고하여 서술했습니다. 교양수업이었고 최고점수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앗상블라주 용어의 기원
2. 앗상블라주에 대해서
3. 미국의 앗상블라주
⑴ 크래스 올덴버그(Claes Oldenberg)
⑵ 에드워드 키엔홀쯔(Edward Kienholz)와 조지 시걸(George Segal)
⑶ 세자르(Cesar)
⑷ 마크 디 수베로(Mark di Suvero)
⑸ 루이즈 니벨슨(Louise Nevelson)
⑹ 리 본테코우(Lee Bontecou)
⑺ 루카스 사마라스(Lucas Samaras)
4. 영국과 프랑스의 앗상블라주
⑴ 에두아르도 파올로찌(Eduard Palozzi)와 존 래덤(John Ratham)
⑵ 그레고리(Gregory)와 안티아 코센(Antia Kohsen)
⑶ 다니엘 스포에리(Daniel Spoerri)
⑷ 하인스(Hains), 로텔라(Rotella)
⑸ 아르망(Arman)
⑹ 크리스토(Christo)
본문내용
1. 앗상블라주 앗상블라주: ‘집합’, ‘조립’ 등의 뜻. 평면적인 타블로 회화에 삼차원성을 부여하는 기법으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잡다한 물건이나 폐품 따위를 조립해서 작품을 만드는 일이나, 또는 그렇게 해서 완성된 작품을 가리킨다. 다시 말하면 종이 대신 오브제를 써서 만든 삼차원의 콜라주조각을 말한다.
※타블로 회화: 캔버스나 종이에 그린 평면그림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전통적인 회화 작품을 뜻하기도 한다.
용어의 기원
‘앗상블라주(assemblage)’란 용어가 태어난 것은 1953-54년 장 뒤비페(Jean Dubuffet)에 의해서이다. 이 수법이 처음 알려지게 된 것은 1912년 피카소와 브라크가 실재물 실재물(實在物): 실제로 존재하는 물건
을 결합시킨 꼴라주 콜라주: 풀로 붙인다는 뜻으로 1912∼13년경 브라크와 피카소 등의 입체파들이 유화의 한 부분에 신문지나 벽지 ·악보 등 인쇄물을 풀로 붙였는데 이것을 ‘파피에 콜레’라 부르게 된 것이다. 이 수법은 화면의 구도 ·채색효과 ·구체감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다다이즘시대에는 파피에 콜레를 확대하여 실밥 ·머리칼 ·깡통 등 캔버스와는 전혀 이질적인 재료나 잡지의 삽화 ·기사를 오려붙여 보는 사람에게 이미지의 연쇄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부조리와 냉소적인 충동을 겨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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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도서출판 재원『현대미술의 기초개념』
Pradel, Jean-Louis,『현대미술』, 생각의 나무
Laliberte, Norman,『Collage, montage, assemblage : history and contemporary techniques』
Atkins, Robert,『(알기쉬운)현대미술의 개념풀이』
위키 백과
네이버 백과사전
데이비드 스미스 사진 http://jisiks.com/10017734074
http://www.the-artists.org/
http://blog.naver.com/yeawa/120047164338
http://blog.naver.com/totalsc/100054176412
http://blog.naver.com/oh_woong_jin/150039566997
http://blog.naver.com/yc510/40021561049
http://blog.naver.com/ptaesoon2/10069626190
http://blog.naver.com/jykim1012/4008989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