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캠)티벳건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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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Tibet(xizang)]
중국 남서부에 있는 티베트족 자치구
위치 :: 중국 남서부
경위도 :; 동경 86 56 25 북위 31 42 20
주도 :: 라싸
면적 :: 1,268,947m
인구 :: 2,851,063명(2006)

중국의 서쪽 끝에 있으며, 인도 네팔, 부탄, 미얀마 등의
국가와 맞닿아 있어 개방확대와 변경무역에 유리한 지리적 조건

고대에는 창족과 융의 영토였으며,
당 나라와 송 나라때는 토번 으로 통일된 국가형성
청 때는 전장, 후장 개곡, 아리 4개부로 나뉘었으며,
1663년 티베트라 불리기 시작
1951년 중국의 종주권과 티베트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평화협정체결
1965년 정식자치구 성립

인구의 94%가 짱족
종교는 라마교라고 부르는 토착신앙화된 티베트 불교를 믿으며
승려의 인구가 5만명에 가깝다.

:: 지구상 최대의 고원
- 티베트 고원
대부분이 해발 4000m가
세계의 지붕이라 불린다.

:: 티베트건축의 특징
인도와 네팔에서 직접들여온 밀종은 티베트에서 차츰 우위를 점하다가 대략 10세기 말에
특색있는 티베트 불교를 형성 했다. 이를 흔히 라마교라 일컫는다
티베트는 정교일치를 실행하고 있기 때문에 사찰에서의 승직은 관직과 같은 역할을 한다.
정교일치, 지역주민의 신도화, 연속되는 기념일과 번잡한 종교의식,
이 같은 여러 요소로 인해 티베트의 사찰은 내용도 많은 뿐 아니라 규모 역시 굉장하다.
전당, 영탑, 경당, 승사 외에도 사무실, 개인 주택, 길거리 등을
포함하는 대 사팔은 그야말로 조그마한 일개 도시를 방불케 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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