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소개글

교육생애사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의 교육생애사>



처음 `교육생애사`라는 과제를 들었을 때, 나에게 교육생애라는 말을 쓸 만한 이야기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춘천교육대학교에 오기까지에는 나에게 영향을 준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나는 이번 과제를 하면서 나의 23년의 역사를 천천히 거꾸로 돌려볼 수 있었다.
사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기억은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아 초등학교 이후부터 떠올려봤다. 우선 나에게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집은 맞벌이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어머니께서 나를 챙겨주셨다. 특히 내가 초등학생때에는 학부모회에 항상 드셔서 학교에 많은 일을 하셨다. 그 당시엔 어려서 잘 몰랐지만 학부모회에서 크게 직책도 맡고 하셔서 돈도 많이 내시고, 담임선생님들에게도 선물도 많이 챙겨드렸던 기억이 난다. 덕분에 항상 난 담임선생님들에게 이쁨을 받았던 기억도 같이 난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초등학교 2학년 때 일이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