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대학내 성희롱][대학내 성희롱 실태와 제언]성희롱의 정의, 성희롱의 배경, 성희롱의 성립요건, 대학내 성희롱의 정의, 대학내 성희롱의 유형, 대학내 성희롱의 현황, 대학내 성희롱의 실태와 제언 분석

소개

성희롱의 정의, 성희롱의 배경, 성희롱의 성립요건, 대학내 성희롱의 정의, 대학내 성희롱의 유형, 대학내 성희롱의 현황, 대학내 성희롱의 실태와 제언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성희롱의 정의

Ⅲ. 성희롱의 배경

Ⅳ. 성희롱의 성립요건
1. 행위자
1) 남녀고용평등법
2) 남녀차별금지및구제에관한법률
3) 적용범위
2. 피해자
3. 직장내의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이루어질 것
4. 성적인 언어나 행동에 의하거나 또는 이를 조건으로 할 것
1) 육체적 행위
2) 언어적 행위
3) 시각적 행위
4) 기타 사회통념상 성적 굴욕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언어나 행동 등
5.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거나 성적 굴욕감을 유발하여 고용환경을 악화시킬 것
1) 고용상의 불이익을 줄 것(조건형)
2) 성적 굴욕감을 유발하여 고용환경을 악화시킬 것(환경형)

Ⅴ. 대학내 성희롱의 정의

Ⅵ. 대학내 성희롱의 유형
1. 교수-학생간 성폭력
2. 선배-후배(동기)간 성폭력

Ⅶ. 대학내 성희롱의 현황
1. 성폭력 피해경험
2. 성폭력 피해내용
3. 성폭력 개념 - 원하지 않는 성적 행위는 모두 성폭력이라고 생각한다
4. 성폭력 피해장소
5. 피해 당시 상황
6. 가해자
7. 피해 당시의 대응정도
8. 성폭력으로 인한 피해
9. 학칙제정의 필요성 및 성폭력 전담기구의 필요성
10. 성폭력 전담기구의 이용

Ⅷ. 대학내 성희롱의 실태
1. 여자 화장실도 위험지대다
2. 혼자사는 자취방이 위험하다
3. 동아리방 ․도서관도 노출되어 있다
4. 교수님들도 위험 인물?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 학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대학생은 물론이고 학교 측도 대단히 미흡한 실정이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남학생이 징계를 받았을 때 오히려 가해자와 자신을 동일시해 이를 옹호하는 남학생이 적지 않고, 피해 여학생을 트러블메이커로 보는 시각이 있다. 반면 학습 권이 침해되고 인간관계가 깨지는 등 피해 여학생 문제에 대해선 공감하지 못한다. 학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은 인권이 지켜져야 한다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인제대 학생생활연구소가 이 학교 학생 441명을 상대로 벌인 성폭력 및 성의식에 대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남녀 응답자의 47.4%가 성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성폭력을 경험한 남학생 비율이 25.7%를 차지해 대학 내 성폭력이 여학생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 또한‘대학에서의 성교육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는 88.3%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많은 학생들이 성교육을 원했다.
이제 대학생 성문화는 “상대를 좀더 깊이 이해하고 알기 위해 살아보고(동거해보고) 결혼하는 건 당연하다”, “사랑하는 사이라면 얼마든지 잠자리를 같이 할 수 있다”, “처녀냐 아니냐가 더 이상 혼전순결의 기준이 될 수 없다”, “뒤에서 호박씨 까는 어른보다 우리가 훨씬 순수하다”고 주장하는 수준에 와 있다.
미혼모시설 애란원 한상순 원장은 “한 마디로 성에 관한 한 요즘 젊은이들은 뛰어가는데 어른들은 기어가는 수준이다. 젊은 층은 행동에 걸맞은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에 앞서 남자와 여자는 성 생리나 성 심리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상대의 성을 올바로 알 필요가 있다. 원치 않은 임신과 미혼모를 줄이기 위해 무엇보다 실질적인 성교육이 절실한데 젊은 층의 성문화와 성 의식에 대한 어른들 인식이 부족해 제대로 된 교육여건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참고자료

· 국미애, 성희롱과 법의 정치, 푸른사상
· 공미혜, 여대생들의 성희롱 경험과 의식의 차, 한국여성학 제 13권 1호, 1997
· 공공기관 남녀차별 및 성희롱 실태조사, 여성가족부, 2005
· 여성부, 성희롱예방업무 편람, 서울 : 여성부, 2001
· 윤자야, 여성을 모르고 경영을 말할 수 없다 - 직장 내 성희롱, 노동법률, 여성노동법 강좌, 2001
· 헤럴드경제, 성희롱 급증, 직장 남도 괴로워,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