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루리아, 고대로마, 로마의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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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 고대로마, 로마의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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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5장 에트루리아 및 고대 로마 건축
에트루리아 건축
-그리스의 영향을 받아들임
-소아시아에서 이동해 온 것으로 추정
-BC800년경 티베르강 북쪽의 이탈리아 해안에서
상륙해서 내륙지방으로 옮겨감
-타르키니아, 체르베테리, 베이 같은 거점 구축
-BC6세기 경 북부와 중부 이탈이아 대부분 지배
-이 도시들은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지 못하여 결국
로마인들에게 정복
-정열적이고 낙천적이며 강한 가족적 연대를 가졌음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이 상당히 발전
-비트루비우스는 에트루리아의 신전은 그리스의
prostyle형식 평면을 그들에게 적합하도록 변형시켰다.
-신전은 안쪽에 계단이 있는 기단 podium 위에 선다.
-신전은 목재와 햇볕 건조 벽돌 사용
-상부 구조는 화려한 장식과 밝게 채색한 테라코타 부조를 둠
-정면은 축선상의 구성으로 그리스와 다른 모습을 보임.
-현관 뒤에 위치한 성소는 세 개의 셀라로 나뉘고 동굴 같은
공간을 이룸
-그리스의 신전과 달리 주로 내부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갖도록 의도
-넓은 지붕 처마로 보호되는 피신처
고대 로마 건축
-최초의 로마 건축가는 기도하고, 희생제를 올리고, 신들의 기적을 간구했던 종교지도자들
-숭배의식에 적절한 공간의 틀을 만들어냄
-공간을 둘러싸는 방식은 완결되고 경직된 것으로, 전후, 좌우, 중심, 축, 교차 축을 설정하
고 한 치 오차도 없는 힘의 선적 균형을 신전 templum 에 부여
-이들은 신격체들을 초월하는 종교적 사상체계를 스스로 발전시키지 못했다.
-종교적 사상체계를 외부에서 광범위하게 받아들여 주된 외부영향인 에트루리아인을 통해
그리스의 신들과 접하게 됨
-로마는 카피톨린 언덕위의 작은 정주지에서 출발하여 대제국으로 발전
-카푸트 문디(세계의 수도)가 되었다.
-로마의 시대는 왕정시대→공화정시대→제정 시대로 나뉜다.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용맹성, 끈기, 실용주의, 권위에 대한 복종, 권력의 실상을 간파하
는 냉혹한 현실주의를 익혀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