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발생생물학 동영상감상문

소개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목차

BBC 생명의기적, 줄기세포

인간게놈 -인체의 청사진 : 유전자

인류의 청사진

죽음의 청사진 : 노화

인간정신의 청사진

본문내용

◉ BBC 생명의기적, 줄기세포
듀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 남자아이의 이름은 맥스이다. 소아 악성종양이 생긴 맥스는 처음 증상이 멍이 들기 시작했다. 이렇게 맥스와 같은 병을 가진 환자는 세계 3천 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소아 악성종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든 피를 모두 빼내고 건강한 새로운 피로 대체하는 것이 치료법이다.
이것은 쉬운데, 그 방법은 소아의 채취를 소량 넣어주는 것이다.
혈액줄기세포는 매우 작지만 우리의 몸의 피를 만드는데 있어서는 충분한 공장과 같다. 병든 환자의 줄기세포를 건강한 사람의 줄기세포로 대체한다. 이러한 줄기세포는 골수에서만 얻을 수가 있다. 여기서 건강한 사람의 줄기세포를 공여자라고 하는데, 공여자는 환자와 혈액이며 모든 것이 같다. 그리고 거부반응을 없애려면 공여자와 환자 사이의 혈액형보다는 유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제대혈’ 이라고 하는 것은 탯줄 안에 있으며, 줄기세포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작은 양속에 많은 세포가 들어있다.
골수은행은 자신과 맞는 골수 환자에게 자신의 골수를 기여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이 등록되어 있다.
‘태반세포’ 는 골수가 아니라 간에 있다. 그리고 골수의 양은 태반에서의 양보다 많아야 한다. 골수가 1L는 있어야 성공적으로 수술할 수가 있다.
매튜라는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는 희귀병에 걸려있다. 일반적인 빈혈과는 다르게 희귀병인 ‘판코니 빈혈’은 10살을 넘기면 백혈병으로 발전하다. 매튜에게는 골수이식 밖에 없었는데, 다행이 치료법을 찾은 것이다. 그건 바로, 여동생이 태어날 때 탯줄의 혈액을 저온에서 냉동시켜서, 여동생의 골수를 매튜에게 이식 시키는 것이었다.
제대혈이 골수보다 1L 적게 들어있다. 제대혈은 몸에 적응하는 생 체계 과정이 필요없다. 제대혈이 골수보다 거부 반응이 적게 일어난다. 그리고 혈액체계가 다시 생성되는 데에는 10일이 걸린다. 그래서 면역체가 거의 없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