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투자율,자성체,자기구역`

소개

투자율,자성체,자기구역에 대한 개념과 내용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 투자율
- 자성체
- 자기구역

본문내용

물리: 자성체, 자기구역, 투자율
투자율
=> 정의: 투자율은 자기장이 투과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어떻게 되나를 설명해주는 물리량
=> 우리가 일반적으로 전자석을 만들때 불에 달구어 식힌 못에 코일을 감아서 건전지를 연결한다. 이때 못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자기장을 만드는 것은 전류가 흐르는 코일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못이 코일이 만든 자기장에 의해 자화가 되기 때문이다.
자화된 못이 만드는 자기장은 코일이 만드는 자기장보다 훨씬 크게 된다.
솔레노이드 코일의 중심에서의 자기장은 코일이 만드는 자기장과 자화된 못이 만드는 자기장의 합이 된다.즉,
B= Bapp + μ。M
Bapp = μ。nI : 전류가 흐르는 솔레노이드에 의한 자기장
μ。M : 못의 자화에 의한 자기장
(강자성물질의 경우 이 값은 Bapp보다 수천배 커질 수 있다.)
M : 자화 = 물질의 단위부피당 알짜자기쌍극자모멘트 (이는 외부자기장에 의해서 물질의 자기쌍극자모멘트가 일렬로 배열되는 현상에 의해 자석처럼 되는 현상의 정도를 의미한다.)
M = χm(Bapp/μ。) 로 정의되기도 하는 데 여기서, χm은 차원이 없는 양으로 자화율(magnetic susceptibility)라고 부른다.
위의 식들을 정리하면,
B = Bapp + μ。M = Bapp + χmBapp = Bapp(1+χm) = μ。nI(1+χm) = μ。nI
여기서 μ = (1+χm)μ。인데 이것을 물질의 투자율이라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