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S와 연속프로세스 의 사례 연구

소개

MTS와 연속프로세스의 사례연구

목차

Ⅰ. MTS (Make To Stock)
1. 삼성전자
2. 레고
3. LG필립스 다중모델생산방식
4. 크리스피 크림 라인 프로세스
5. 미국 권총 리볼버
6. 유니클로의 생산전략

Ⅱ. 연속프로세스 (Continuous process)
1. 소재식품 산업
2. Sapsa 라텍스 회사
3. 기업 전용 결제 서비스
4. 철강산업
5. CA, ITSM ITG까지 확장 가능한 전사 통합 솔루션
6.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총합개발기구(NEDO)
7. `맥도날드`의 연속 프로세스
8. `여러규격의 종이` 공장의 연속 프로세스

본문내용

오퍼레이션 매니지먼트
MTS와 연속프로세스 의 사례 연구
Ⅰ. MTS (Make To Stock)
1.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대량생산체제 구축능력의 핵심은 개발과 생산과정의 통합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디자인에서부터 대량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엔지니어들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서 개발부분과 생산부분을 긴밀하게 통합했습니다. 설계가 끝나면 프로세스 엔지니어, 프로세스가 끝나면 테스트 엔지니어, 테스트가 끝나면 양산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순차적인 방식을 탈피해서 전 부문의 엔지니어가 한꺼번에 병렬적으로 개발과 생산 작업에 참여하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세스 통합으로 인해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2. 레고
덴마크 완구회사 레고는 1947년부터 대량생산방식을 도입하게 됩니다. 현재 레고는 분당 3만6천개의 블릭을 생산하는데, 매년 약 230억개 이상의 레고 부품이 정교하게 기계로 사출되어 공장에서 생산되고 연간 생산되는 레고블릭을 연결하면 달까지 2번이상 왕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첨단자동설비와 전문인력이 조화를 이루고, 각 작업은 계속적으로 동일한 프로세스를 되풀이 하며 작업 사이에 재고는 발생하지 않는 라인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3. LG필립스 다중모델생산방식
LG필립스 LCD가 유리 원판 효율을 극대화해 동일한 라인에서도 경쟁사에 비해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다중모델생산방식(MMG:Multi Model on a Glass)’ 기술을 적용,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에 성공했는데 이 기술을 사용하면 사용되지 않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중소형 LCD도 생산할 수 있어 경쟁사와 같은 투자비를 들이고도 별도의 중소형 라인을 가동하는 효과를 보는 등 기존 LCD생산 기술보다 훨씬 뛰어난 효율성을 보일 수 있다.
LG필립스 LCD는 하나의 유리 원판에서 동시에 여러 모델을 생산할 수 있는 MMG 기술을 적용, 최근 본격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LCD업체들은 수율 저하와 공정상의 문제점 때문에 하나의 원판에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