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2008·2009년도 재무비율분석으로 바탕으로 한 경영분석

소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2008·2009년도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바탕으로 경영분석한 내용으로써

주로 재무비율분석을 바탕으로 분석하였습니다.

직접 계산하고 분석하여 결론 내린 자료로써 여러분께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 자료는 표지와 목차를 제외하면 총 14페이지입니다^^

목차

Ι. 2008~2009년도 삼성전자, 하이닉스 재무비율 분석

Ⅱ. 경영분석 자료(재무제표, 손익계산서)

Ⅲ. 각 재무비율의 이론적 고찰 및 계산 과정

1. 자본구조비율
1.1 부채비율의 비교
1.2 자기자본비율
1.3 비유동비율, 비유동장기적합률
1.4 이자보상비율, 고정금융비용보상비율

2. 성장성 비율
2.1 총자산증가율
2.2 매출액증가율
2.3 순이익증가율

3. 시장가치비율
3.1 주가수익비율
3.2 주가장부가치비율
3.3 토비의 q비율

본문내용

□ 삼성전자의 재무비율 분석 요약

삼성전자의 자본구조비율은 2008, 2009년도 모두 비유동비율을 제외한 모든 비율이 산업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삼성전자의 비유동비율은 해당 산업평균에 비해 낮은 것이지 재무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아니다.
삼성전자의 성장성비율 역시 전체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2008년도 매출액증가율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는 산업평균인 15.56%에 0.08%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평균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나마 부진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8년도 순이익증가율의 경우 -25.58%로 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산업평균이 -81.64%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군분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2008년 국제금융위기의 여파로 인한 결과로 추측된다.
시장가치비율에 있어서는 2009년도 주가수익비율(PER)이 산업평균인 23.68에 비해 다소 떨어진 14.09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의 경우 무조건 높은 것이 좋은 것이라고만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외에 토빈의 q비율은 2008, 2009년도 모두 1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투자유인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하이닉스의 재무비율 분석 요약

하이닉스의 경우 대부분의 재무비율에서 산업평균에 비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본구조비율의 경우 비유동비율만이 산업평균보다 낮아 양호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부채비율의 경우 2008년에는 산업평균보다 2배가 넘는 것으로 측정되었고, 2009년에는 산업평균대비 2.5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자보상비율에 있어서는 양(+)이 아닌 음(-)의 비율이 도출 되어, 자본잠식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중 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