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구성안]결혼 전도사라는 주제로 만든 짧은 다큐프로그램입니다.

소개

결혼 전도사 촬영구성안입니다 5분에서 10분정도의 작품입니다. 결혼 전도사를 하게 된 이유와 하면서 어려운 점 등등 인터뷰 내용도 포함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외경25생명과 감동이 있는 감동를 위해
헌신할 연주자를 키워내고 있는
000 아카데미/
기타강의가 한창입니다.
서울종합예술 학교의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000씨가 오늘의
줄임 (어색해하는 학생표정 컷)강사인데요.
# 주인공25“~22휴일 없이 일하는 남편을 위해
아내 000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다정한 동갑내기 부부로한 아이의 부모로, 지금은 부러울 것
없는 가정을 이뤘지만
000에게 연애와 결혼은
편집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연애하자는 남자가 없었어요 없었고 제가 마음 자체가 전사로, 내가 캠퍼스에서 외모 꾸미지 않고 모임 많아... 함께 연애하고 싶은 여자 이런 여자는 아니었어.
20대는 그렇게 외롭게 지내게 됐습니다.
# 둘16~3620합창부 회장으로 합창 동아리 회장으로
(이걸 잘라서 에필에)독실한 실천주의자이었던 그녀에게
연애란 다른 나라 이야기였습니다.
-그때는 000에서 전도 잘되게 해주세요.. 그 다움부터는 짝사랑만 계속 하니까 저 오빠가
괜찮은데 전 왜 안될까요 저도 애인좀 생기게 해주세요.. 많은 자매가 하는 그런 기도..
채워졌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