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이해를 위한 일본역사의 인식 -10 분류 방식에 의한 <일본의 역사>

소개글

10 분류 방식에 의한 <일본의 역사> 조몬시대부터 메이지까지~~~!@!

목차

1. 조몬 시대

2. 야요이 시대

3. 고분시대(250년~710년)

4. 나라 시대

5. 헤이안 시대

6. 가마쿠라 막부 시대

7. 무로마치 막부 시대

8.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9. 에도 막부 시대(1603년~1868년)
10. 메이지 시대

본문내용

모토가 천황으로부터 슈고, 지토의 임면권을 얻은 1192년부터 무로마치 막부가 열린 1338년까지의 시기를 가마쿠라 막부시대라고 한다. 가마쿠라 막부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봉건제도의 확립이다. 천황가는 계속 존속하나 실권은 막부가 가지고 있으며, 천황은 단지 신성한 하늘의 자손이라는 형식적인 신성성만 가진 존재로 전락한다. 그러나 미나모토 요리모토가 사망하게 되면서 가마쿠라 막부의 실권은 순식간에 최고 고케닌(유력 신하)가문인 호죠 씨에게 넘어간다. 호죠 씨 가문은 그 후 130년간 가마쿠라 막부의 실권자로 존재하며 장관직과 총리직을 겸한 ‘싯켄’의 지위에 올라 싯켄 정치를 한다. 즉 천황-가마쿠라 막부의 미나모토씨 쇼군-실권자 호죠 씨의 3단 권력체계가 형성된다. 13세기를 넘어가며 호죠 씨의 독재체제는 다른 고케닌 가문의 반발을 불러왔고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천황가는 막부타도 운동을 시작한다. 1219년 미나모토씨 쇼군이 암살되어 3대 쇼군이 단절되자, 천황가는 쇼군과 호죠씨를 말살하기 위해 군을 모집했으나 토벌당하고 오히려 이는 호죠 씨의 독재체제를 더욱 더 강화시켰다. 그러나 몽고의 침입으로 인해 가마쿠라 막부는 급격히 쇠퇴해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