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획안]프로그램기획안 촬영구성안 촬영대본 더빙대본입니다.

소개

연말연시에 주위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나가는 한 인물의 짧은 다뷰형식의 촬영구성안입니다.
방송프로그램 기획안,촬영대본,더빙대본이며 나레이션 포함한 비디오/오디오, 예상답변인터뷰질문 내용 포함입니다.방송프로그램 기획안,촬영대본,더빙대본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로그램
김00
2011.1.00(수)
OFF>
VIDEO AUDIO
# 트래킹15분주한 도심의 한 귀퉁이
쪽방촌5~높은 건물들이 자리한 가장 낮고 외진 곳에
쪽방촌 사람들이 있습니다.
좁고 긴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모두 외면해버린 1평 남짓한 곳에
고단한 삶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쪽방 사람들/
# 들어가는16~241그들 옆에서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준 이,
김00 00가 쪽방촌을 찾았습니다.
# 현장음애 낳으면~ 써야겠더라고
고
# 앉은 쪽방촌사람54~2430쪽방촌 사람들과 함께한 13년
이젠 가족과 다를 바 없이 허물 없는 사이가
됐습니다. 오늘 방문한 가족은 암이 팔까지 전이돼
팔을 잘라야 했던 부부의 집입니다.
김00 목사의 도움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는데요.
두 달 후 출산을 앞 둔 아내를 돕기 위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 이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도울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 기도하는25~4520서울역에서 노숙자를 돕는 아버지를 도와
(조금 빨리 읽길)시작한 사역/
신학을 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에 장사를 하던
그가 지금은 쪽방촌 사람들을 돕는 목사가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이 자신을
연단하기 위한 과정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지금 가장 어려운 것이 자기 후계자가 있어야 되는데.. 범석 목사가.. 우리
막내아들입니다. 탁월한 사람 같아요
주님께서 이웃을 사랑하고.. 쪽방의 사람들과 같이 하는 것!.. 쪽방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겁니다.
# 골목길22~3210소외 계층들의 가난 대물림을 끊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한 세월/
지금은 그 노력들이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