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의종류와피해

소개

환경호르몬의 종류의 피해를 요약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에 있었던 환경성질환 중에서 한 동안 말이 많았던, 환경호르몬에 의한 질환들을 다루고자 합니다.
1. 환경 호르몬이란?
‘환경호르몬`이란 말은 `환경`에 노출된 화학물질이 생체 내로 유입돼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학술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용어는 내분비교란물질(endocrine disrupter) 또는 내분비계장애유해화학물질이다.
환경호르몬은 생체의 호르몬 분비 기능에 변화를 일으키고, 생체는 물론 그 자손의 건강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특히, 성호르몬의 기능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생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생식능력을 감소시켜 생물군의 개체수 까지도 줄일 수 있다.
이들은 기존의 독성화학물질보다 훨씬 저농도에서도 생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먹이사슬을 통해 농축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대부분 친화성이 있어 생체내의 지방 내에 주로 축적된다.
2. 환경호르몬의 종류와 피해
1) 종류 / 발생원인
다이옥신 / 쓰레기 소각장, 고엽제의 성분
폴리염화페닐(PCB) / 전기 절연제
비스페놀 / 합성수지 원료, 식품과 음료캔의 안쪽 코팅
폴리카보네이트 / 플라스틱 식기. 우유병
프탈산화합물 / 플라스틱 가소제
스티렌 다이머, 스티렌 트리머 / 컵라면 용기
DDT / 살충제
아트라진, 아미톨, 엔도살판 / 농약
2) 피해
면역성 저하, 정자감소, 발암, 신경계의 영향, 선천적 기형, 불임, 내분비계의 영향,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