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한방 - 나의 체질, 건강상태 그리고 건강관리를 위해 스스로 행해오고 있던 방법

소개

나의 체질, 건강상태 그리고 건강관리를 위해 스스로 행해오고 있던 방법, 생활습관병에 대한 운동법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나의 체질, 건강상태 그리고 건강관리를 위해 스스로 행해오고 있던 방법
1)나의 체질
저번 과제에서 나의 체질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당시 테스트를 통해 소양인이 나왔다.
간단히 소양인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외형에서 상체는 왕성하고 하체는 허약하며, 가슴은 실하고 발은 가볍다. 표독하고 예리하며 용감하다. 입술과 턱이 얕으며 턱이 주걱턱을 이루기도 하지만 둥글고 작은 사람도 있다. 눈과 눈썹이 밝고 맑으며 목이 수려하다. 머리가 앞뒤로 나온 형이 많다. 근육이 천박(淺薄)하여 피부에 윤기가 적고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다. 얼굴색이 밝고 희지만 검붉은 사람도 있다. 눈이 총총하게 밝고 팔 힘이 좋아 필력이 좋다. 시원한 청량음료를 좋아한다. 열화로 변비가 잘 생긴다.
흉금(胸襟)의 포세(包勢)가 왕성하고 씩씩하며, 방광(膀胱)의 좌세(坐勢)가 외롭고 약하다. 어깨가 평평하다. 어깨를 내밀고 양팔을 흔들면서 걷는다. 말과 몸놀림이 날쌔고 예리하며 용감하다. 목소리는 가늘고 명랑하다. 말을 생각 없이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고 흥분하면 말에 조리가 없다. 양손이 민첩하고 그 솜씨가 뛰어나서 손발을 마치 원숭이처럼 잘 움직인다. 허리에 힘이 없고 체구가 작으며 허풍떨기를 좋아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