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경험한 여성의 증상 임신관리방법

소개

임신을 경험한 여성의 증상과, 임신시 관리방법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임신을 경험한 여성의 증상과 징후
01. 월경이 없어진다.
-엄마: 자신이 임신했구나를 가장 먼저 느낀 게 생리를 하지 않아서였다고 말하셨다.
02. 입맛이 없어지고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기도 하며 즐겨 먹던 음식이 싫어지며 평소 즐기지 않았던 음식들이 먹고 싶어진다.
-엄마: 입덧이 그렇게 심하지는 않은 편이이었지만, 밥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 올라왔다고 말하셨다. 그 밖에 다른 음식을 잘 드셨다고 하셨다.
03. 유방이 단단하게 커지며 젖꼭지의 감각이 예민해지고 짜릿짜릿해진다.
-엄마: 임신 하고나서 확실히 가슴이 커졌고, 만지면 아팠다고 말하셨다.
04.복부와 다리의 피부가 트고, 임신선이 나타난다.
-엄마: 배랑 다리 쪽에 피부가 터서 하얗게 자국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하심, 특히 배 쪽에 피부가 많이 텄다고 하셨다.
05.소변을 자주 보고 변비가 잘생긴다.
-엄마: 임신 개월수가 늘어날수록 소변을 더욱더 자주 보게 되었다고 했다. 특히 밤에도 화장실이 자주 가고 싶어져서 잠을 중간 중간 많이 깼다고 말씀하셨다.
06.아랫배가 불러지고 식욕이 왕성해진다.
-엄마: 아랫배가 나오면서 식욕이 늘었는데, 주로 포도를 자주 먹었다고 하셨다.
07. 몸이 노곤해지고 수면량이 늘어난다.
-엄마 : 당시에 주부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집에 있으면서 이것저것 집안일을 끝내놓고 나서 잠을 많이 잤다고 한다. 몸이 나른해 져서 책을 읽거나, 티비를 보다가도 꾸벅꾸벅 조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08. 미열이 나고 감기에 걸린 것 같은 증상이 있다.(기초체온상승)
-엄마 : 임신초기에 임신한 지 몰랐던 때에 열이나고 추운느낌이 자주 들어 감기인 줄 알고 약을 먹을 뻔도 했는데, 집에 구비해둔 약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다고 한다. 임신을 알고 나서는 그때 약을 먹지 않은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09.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가 생긴다.
-엄마 : 원래 주근깨랑 기미가 약간있는 편이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점점 더 진해졌다고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