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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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론 우리교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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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2-23)”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 값이라고 한다. 그 자체만으로 더할나위 없는 자랑거리다. 그러나 현재에는 사역자인 우리도 부끄러운 교회가 많다.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할 때는 우리 신앙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이번 과제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 교회의 자랑거리가 사회의 자랑거리도 될 수 있도록 사역자된 우리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해야 할 것이다.

첫째로 우리교회는 가족과 같은 교회이다. 흔히들 ‘성공한’목회라고 할 수 있는 중·대형의 교회에는 성도가 너무 많아 자기 교회 성도인 줄 모르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장년부 150-200명 가량으로 교인들 모두가 모두를 알고 있을뿐더러 그들의 자녀들까지도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교인들의 경조사에 교인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웃고 또 울기도 한다. 자기네 목장, 자기네 구역이 아닐지라도 교인들 모두를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하고 함께한다.

<중략>

여섯째로 우리 교회는 선교에 앞장선다. 10여개국 20여명 선교사님을 파견하여 우리나라가 아닌 복음이 없는 다른나라, 다른문화를 가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물질적 도움만이 아닌 앞서 말한것처럼 매주 기도회를 통해 기도의 후원까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한국에 초청에 간증과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상황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나누며 더욱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과제를 하다보니 ‘생각’의 차이인것 같다. 내가 우리 교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우리 교회의 자랑거리가 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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