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신문사설 스크랩 ①②

소개

매일경제 에서 신문사설을 이용한 스크랩내용입니다. 교양시간에 냈던 레포트이구요. 좋은점수 얻었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려요~

다운받아보시구 귀찮으시더라도자료평가점수 남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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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매일경제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A39)
내용 요약
북한이 우리의 천안함 사태 관련 대응 조치에 맞서 남북 경제협력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얼마전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북남 협력교류와 관련된 모든 군사적 보장 조치를 전면 철회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하지만 경협사무소의 폐쇄를 언급하면서도 남북 모두 개성공단 존폐문제는 직접 거론하지
않아 희망을 갖게 한다. 개성공단은 햇볕정책의 실험장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북한근로자의 일자리가 달려 있는
있는 삶의 터전으로 발전했고 개성공단은 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인 동시에 실질적인 경협의 터로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개성공단에 대해 우리정부는 신중한 태세를 유지하되 최악의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 그래서 개성공단이
유지되어 남북관계 복원의 마지막 끈으로 남아 있어야 남북 모두에 득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 선정한 이유 `와 나의 견해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천안함 사태가 발생하였다. 무례하고 도발적인 북한의 행태에 맞서 한국정부의 조치가 내려
졌는데 이에 대해 북한은 위협을 하고 있다. 그 위협은 바로 남북 화해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을 폐쇄하여 남북
한의 교류를 스스로 잘라버리겠다는 것이다. 지금 정부나 언론매체에서 대두대고 있는 이 개성공단 문제를 선정
하여서 나는 짧게 견해를 써보려 한다. 우선 위의 사설을 읽다보면 이 글쓴이는 개성공단 폐지가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토대로 글을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의 견해도 개성공단 폐지에 대해 반대 이다. 왜
냐하면 남북이 갈라진 이후에 여러 방법을 통해 남북 교류를 하고 개성공단 같은 남북 경협의 상징을 통해 이제
껏 힘겹게 힘겹게 이어져 왔는데 북한이 이성을 잃고 그 문을 닫아버린다면 이는 스스로 북한 경제를 파탄 속으
로 몰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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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