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C)-2006-09 jack smith (c) becoming a toyota manager (2) HBS 9-604-060

소개

Toyota(C)-2006-09 jack smith (c) becoming a toyota manager (2) HBS 9-604-060사례연구에 대한 단순해석본입니다.
주경야독 하면서 바쁘신데 경영대학원 등의 수업을 들으며 자료해석에 골머리를 앓을 누군가를 위해 올립니다.
건승을 빕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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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잭 스미스 (C) : 도요타의 경영자되기 (Ⅱ)
잭 스미스는 아마도 조지타운 공장에서 궁극적으로는 고급 경영직을 맡게 될 것으로 알고 도요타에 도착했다. 그는 엔진 디자인 프로젝트의 관리와 생산 공장 두군데를 운영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몇가지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그의 도요타 입사가, 실제적인 문제 해결을 통한 현장 작업의 개선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도제살이에 가까웠다는 것은 놀라움 이상의 것이었다.
그 놀라움은 몇 가지 면에서 혼합적인 것이었다. 스미스는 최근까지 약 2,000명을 고용하고 수천만 달러의 자본 설비를 보유한 엔진 공장 전반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그의 첫 번째 임무는 19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작업을 향상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었다. 게다가 이 그룹은 스미스의 경험과 기술훈련에 기초한 관심이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공장의 기계부문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기술적으로 덜 복잡한 장비를 사용하여 조립 작업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이 그룹은 조지타운 공장이 아니라 도요타의 웨스트 버지니아 엔진 공장에 있었다.
스미스는 도요타 북미 공급자 지원센터(North America`s Supplier Support Center) 의 구성원이자 노동생산성, 인간공학적 안전, 그리고 기계 가용성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경험 이 풍부한 관리자인 켄 후쿠나가의 지도 아래 3개월간 일해 왔다. 그 동안에 스미스는 몇 가지의 개선을 실현시킬 수 있었다. 그와 팀 리더들, 그리고 그와 함께 일해 왔던 그룹의 리더들은 그룹별 엔진당 총작업시간을 661초에서 495초로 단축시킬 수 있었고, 19명의 그룹원 중 4명을 당해업무로부터 해방시켜 다른 업무를 맡도록 하였으며 작업의 인간공학적인 면도 향상시켰다. 그는 또한 작업 가용성을 90%까지 향상시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