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ish Museum 유태인박물관

소개

Jewish Museum 유태인박물관

목차

없음

본문내용

Jewish Museum 유태인박물관
첫째 - 1차대전직후까지 독일은 유대인에 대해 관대했다
둘째 - 독일은 유태인들에 대해 차별을 별로 하지 않았다
셋째 - 독일은 유태인의 독립국가 형성에 신경을 썼다
넷째 - 독일의 등뒤에 칼을 꽃은 유태인
다섯째 - 그러나 결국 사고가 터지고 만다
여섯째 - 유태인 600만 학살
유태인 학살
Jewish Museum in Berlin
Daniel Libeskind
- 1946년에 폴란드에서 출생하여 이스라엘에서 음악공부.
- 14살 때 뉴욕으로 유학을 떠남.
- 1965년에 미국인으로 귀화하였다.
- 자유의 연신상을 보고 건축가의 꿈을 키움.
- 홀로코스트에 대한 트라우마 와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통해 차별화된
건축을 하고자 노력.
- 최근엔 의 새 설계안과 <삼성동 아이파크 타워>가 있다.
Jewish Museum in Berlin
Jewish Museum in Berlin
유태인 박물관
건축가 : 다니엘 리베스킨트
위치 : 독일 베를린
재료 : 철근콘크리트, 양철
시공기간 : 1993~1999
규모 : 약 15,000㎡
(지하1층, 지상4층)
*
Jewish Museum in Berlin
- 소장품이 아닌 건물 자체로 유명해진 드문 케이스의 박물관으로,
기존의 베를린 박물관을 증축하여 사용하고 있다.
유태인 박물관은 유태인은 누구인가, 그들의 생활, 풍습, 의식, 종교 등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있다.
건물의 컨셉은 사선으로 사선은 억압과 피박을 받는 채찍자국 이라고한다. (건물내부 또한 수직과 수평은 전혀 없고, 계단과 복도 모두 사선이라고 한다.)
이 건물은 지그재그식으로 설계되어 마치 번개가 치는 모습 혹은 다윗왕의 별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마름모꼴의 입방체 덩어리에 예리하게 파여 들어간 날카로운 형상은 마치 침략의 야욕으로 찢겨나간 유태인의 모습을 상징하는 듯한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동영상보기
*
-두개의 중심축으로 비대칭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