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업구조변화 : 10년 간의 자료분석을 통한 변화

소개

10년간의 자료분석을 통하여 서울의 산업구조를 조사하였습니다. 자료가 다소 이전 자료를 사용하였으므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서론
서울의 개관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는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서울의 총 면적은 605.40km²이며, 대한민국의 인구의 약 1/4인 1,0344,440명 (2006.6.30)이 거주하며 대한민국의 종주도시이다. 인구밀도는 17,087명/㎢ (2006.6.30)이고 가구 수는 3925,831가구 (2006.6.30)이다. 225개의 자치구와 522개의 행정동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 백제의 수도(하남위례성)와 조선의 수도(한양)를 담당하였다. 서울시는 20세기 근대화에 편승하여 서울시의 범위를 확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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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사업체기초통계조사보고서
다음 자료는 서울시의 사업체별 사업체수 및 종사자수를 나타낸 것으로 산업구조를 대분류로 나누어 놓았다. 조사기간은 1995년~2004년을 조사하였다. 사업체수와 종사자수의 관계를 살펴보면 사업체수는 1995년 709,025개에서 2004년 740,779개로 10년 동안 4.4%증가하였으나 종사자수는 3,874,579명에서 3,732,230명으로 10년 동안 오히려 3.8% 감소하여 사업체규모가 점점 작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업체별 종사자수
각 산업 자료의 변화와 특성을 보기 쉽게 그래프로 각 산업을 연도별로 종사자수를 표현해보았다. 우선 서울의 산업은 편중된 구조를 보였다. 어업·농업·광업·전기, 가스 및 수도 산업 등은 그래프에도 표현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인구가 종사하고 있는 반면에 도소매 및 소매업은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많은 숙박 및 음식업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의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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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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