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교사상, 나에게 영향을 준 교사에 대해서!

소개글

사범대학 강의 중 과제로 제출했던 내가 원하는 교사상과

나에게 영향을 준 교사에 대해서 서술했습니다~^^

목차

1. 나에게 영향을 준 교사

2. 내가 원하는 교사상

본문내용

인생의 멘토, 내 안의 ‘나’를 끌어주신 분을 기억하며
지금까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수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고, 부모님, 가족, 친구들까지도 나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살아오면서 절반이상을 ‘학교’라는 공동체 속에서 보내게 되었다. 12년이라는 내가 학교를 다닌 세월동안 내가 접한 선생님은 몇 명이나 되는지 정확히 세지 못할 정도로 많다. 물론 그 분들 모두 나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선생님이다.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 한분이 계신다.
나는 올바른 교사상을 국가의 장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가르치고 훈육시키는 어버이 같은 존재로써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자식처럼 생각하고 대하고,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잘못한 일을 저지를 경우에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따끔하게 혼을 내고, 감쌀 때에는 어머니의 마음과 같이 모든 학생들을 포용해 주어야 한다. 물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념과 안목도 또한 갖춘, 그런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개념은 아마도 이 선생님 덕분에 제대로 알아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