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대장금페스티발

소개

오사카에서 개최한 대장금 페스티발 기획서입니다

목차

Ⅰ. 기본계획

Ⅱ. 행사계획

Ⅲ. 추진계획

본문내용

2008 大長今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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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조 중종(1506~1544) 때 조선시대 유일의 여성 임금 주치의였던 의녀 大長今! 왕으로부터 ‘大長今’이라는 엄청난 칭호를 받았던 조선조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드라마로 제작하여 아시아 전역에서 공전의 히트를 한 드라마 ‘대장금’속의 음식문화, 전통의상 및 출연진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더욱 화려한 Wall-made Concert의 형식으로 해석하고자 한다. 드라마 ‘대장금’은 미천한 신분의 장금이를 통해서 궁궐에서 벌어지는 하층민인 나인, 상궁, 생각시, 내시들의 애환을 비롯하여 궁중 권력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암투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있으며, 그간 소홀히 다뤄왔던 궁중요리의 체계적인 복원을 통해서 음식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였으며, 조선조 의녀제도와 한방에 대하여 실감 있는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주인공 장금이는 미천한 신분을 뛰어넘어 수라간 최고 상궁과 왕의 주치의인 내의원 어의까지 오르는 등, 신분과 계급이 구분되어진 봉건사회 속에서의 성공한 여인인 동시에 임금의 구애까지 물리치면 자신의 사랑까지 이루어내는 ‘조선시대의 신데렐라로써 더욱 감동을 전달해주었다.
2008년 드라마에서 시작된 大長今의 감동을 뮤지컬, 애니메이션의 복합 문화 콘텐츠로서 식지 않는 한류 문화 브랜드로 세계 시장 진출을 도모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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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