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에 대해서

소개

사진작가 `김중만`에 대해서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사진 자료(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사진 페스티벌의 출전한 작품들)
-연예인을 대상으로 찍은 작품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엽서 사진
-김중만 사진 작가와 패션과 적용

본문내용

인 물 정 보
김중만 사진작가
출생 1954년
학력 국립응용미술대학 서양화 (수료)
데뷔 1975년 개인전 `쟝 피에르 소아르니`
수상 2010년 제5회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
경력 2009.11 인천국제공항 명예 홍보대사
중학교 3학년 때 의사인 자유주의가인 아버지의 의해 정부파견의사(어려운 나라에게 지원하는 제도)라는 권한으로 갑작스럽게 아프리카로 가게됨. 그러는 도중 고등학교 가기 전 프랑스의 한 식민지 국가에 있는 1500명 남짓한 유일한 동양인으로써 부모님께 학비 지원도 받지 못한 채 홀로 프랑스로 떠나게 된다. 그 작은 시골 학교에서 유일한 동양인이라서인지 여자 친구 들이 많이 있었고, 그 여자 친구들에 의해 서로 불어를 가르쳐 주겠다고 하여 1년 만에 쉽게 불어를 배우게 되며, 학비는 학교 마치고 난 뒤 또는 주말을 이용해서 식당에서 접시 닦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게 된다.
김중만 작가가 처음으로 사진을 접하게 된 계기는, 법대 친구가 자기가 취미로 사진을 찍는데, 같이 가자고 하여 그 친구가 인화 되는 모습을 보고 한편으로는 매우 신기해 하면서 한편으로는 충격을 받게 된다.
니스 국립응용미술대학으로 들어 간 뒤 김중만은 처음으로 사진을 시작하게 되는데, 충격 적인 사실은 처음 찍게 된 사진은 학교 여자 친구들이 모델이 되어 나체를 찍는 것이 그것이다. 길거리를 지나 가다가 좋은 배경이 있는 곳이 있으면 김중만 작가는 ‘벗어’라는 말 한마디로 여자를 벋겨서 그 사진을 찍게 된다. 친구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처음에는 의심하다가도 김중만 작가가 사진을 인화하여 모델한테 돌려 주면 ‘아 이친구는 뭔가가 다르구나’라고 생각 하며 사진에 대해 깊이 인정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진을 바탕으로 국제 사진 페스티벌에 출전하며 젊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에 오늘의 사진작가 80인 최연소 작가로도 선정 되었다.
사진 자료(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사진 페스티벌의 출전한 작품들)
그러다가 23세에 프랑스에서 젊고 유망있는 작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