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유혹하는 전반적 아웃라인

소개

국내에 픽업아티스트 시스템이 도입 된 2007년 초기 때에 경험하고 부딫혀 이론으로 서술하게 된, 여성을 유혹하기 위해 필요한 법칙들을 나열한 글. 심리학, 인간관계와 자기계발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자에게 말을 거는 것을 "The Game-닐스트라우스" 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오프너` 라고 한다.
그냥 특이한건 없고 첫마디 그냥 툭 던지는 것이다. 처음본 여자에게...
필자는 오프너의 종류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설명하지 않겠다. 여러 픽업 커뮤니티에서도 알려주는 것이고 서적에서도 많이 나와 있는 것이다. 조금만 찾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자기 자신이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가 말하고저 하는 포인트는 `오프너를 무엇을 쓰느냐?`가 아닌 `오프너를 어떻게 쓰느냐?`이다.
여자에게 말할때 기본적으로 중요한것은 어떤 토픽을 말하느냐보다는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느낀다. 즉 목소리의 톤, 손동작, 얼굴 표정이나 그때의 상황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같은 "저기요" 를 쓰더라도 주눅들거나 어색하고 어둡게 "저기요" 라고 말하는 것이 와닿을까?
아니면 밝게 또는 약간 목소리를 크게 "저기요" 라고 말하는 것이 더 인상깊을까?
물론 여자마다 각각 달라서 똑부러지는 기준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부자연스러운 태도보다는 밝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그녀의 경계심을 풀 수 있다라는 결론은 사실이다.
 
또한 그어떤 여자관계에서의 달인들이 말하는 내용이지만 언제나 자신있는 태도가 여자에게 먹힌다라는 사실이다. 물론 말은 쉽지만 이것 역시 자신의 노력과 의지가 중요한 것이다.
진정한 사나이란 옳은것은 옳다, 틀린것은 틀리다 라고 말할만한 용기가 있어야 하며
나의 주관을 밝힐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상대가 어떠한 여자라고 할 지라도...그녀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가 아닌 너와 나와 저애와 저애 아버지의 친구의 사돈의 8촌의 옆집 사는 사람처럼 똑같은 인간이다.
절대 현 자신의 모습에 위축되거나 주눅들면 안된다.

<중 략>

참고자료

· 더게임-닐스트라우스
· 유혹의 기술-로버트 그린
· 사랑받는 것도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