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세공 결과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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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세공에 관한 실험 결과보고서입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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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험결과보고서>
유리세공
1.실험결과
<결과>
3명의 조원이 각자 유리 자르기, 불에 달구어 무디게 하기,구부리기, 늘이기(모세관 만들기) 등을 하였다.
-유리관 자르기-
얇은 유리관과 굵은 유리관 각각 두 번씩 총 네 번을 일정한 간격으로 줄칼을 이용하여 잘랐다. 4번의 시행에서 3번은 수직에 가깝게 잘려졌고 1번은 비스듬히 잘려졌다.
-모세관 만들기-
다른 조의 일부 실험자는 늘이기에서 길고 가느다란 모세관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실험자는 늘이기에서 유리가 실처럼 가늘어져 버리거나 너무 짧거나 굵기가 일정하지 않았다. (중간에 늘어나지 않은 부분이 생김)
-구부리기-
구부린 부분이 움푹 들어가서 그 부분이 꺾여버려 통로가 얇아져버린 경우가 우리 조원 세 명 중에서 두 명이었고 성공한(관의 통로 굵기가 일정) 조원이 한 명 있었다.
<결과 분석 및 추론>
-유리관 자르기-
유리 자르기에서 줄칼로 흠집을 충분히 낸 경우 수직으로 깔끔하게 잘라진다. 너무 가늘거나 얇게 흠집을 내면 수직으로 잘라지지 않는다. 물론 흠집뿐만 아니라 흠집 낸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유리관을 누를 때도 두 엄지손가락을 흠집으로부터 동일한 위치에서 누르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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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홍익대학교 화학교재편찬위원회[홍익대학교 출판부, 서울, 2008]p29~p33
· 네이버지식인-유리관 자르기에서 헝겊과 유리관을 감싸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