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광고부정

소개

싫어하는 광고의 간략한 소개와 이유 입니다.
직접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싫어하는 광고>
CJ ONE카드광고는 7인의 스타들과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이 광고는 ‘천정명’편이다. 천정명이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CJ ONE카드의 ‘자유’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에 CJ에서 통합카드로 CJ ONE이라는 것이 발행되었다. 이것은 CJ계열의 영화산업, 외식산업, 뷰티산업 등을 통합해 포인트 적립 및 할인혜택을 카드 하나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CGV나 패밀리 포인트 카드 등이 존재했지만 통합카드를 발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나름 야심차게 준비한 CF를 내가 가장 싫어하는 올해의 광고로 뽑은데 에는 몇 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우선 첫 번째로 CF의 내용자체가 너무 식상하기 때문이다.
광고를 보면 천정명은 오토바이를 타고 모형 비행기를 날린다. 그리고는 ‘천정명의 ONE카드는?’ 라는 문구와 함께 ‘자유다.’ 라는 말이 나온다. 오토바이를 타고 비행기를 날리며 환하게 웃는 천정명의 모습은 기존에 ‘자유’를 표현하던 방법과 다를 것이 없었다. 너무 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것이다. CJ라는 대기업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상품의 CF치고는 고심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