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세계비전

소개

영혼구원에 대한 불타는 열정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타는 세계비전
빌리 그래함의 추천의 말
도슨 트로트맨은 쉴 새 없이 일하면서 날마다 매순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그리스도를 위해 살도록 깊은 영향을 준 사람이다. 그리스도께 헌신된 삶을 살았던 사람이다. 함께 집회와 사역을 할 때 도슨은 ‘상담과 양육’ 사역을 맡아서 도와주었던 자이며, 네비게이토 선교회를 창시한 자이다. 도슨은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자이며, 강한 믿음과 낙관적인 성품의 소유자이다. 도슨이 자신의 삶을 전달하기 위해 생각해 낸 수레바퀴 예화는 매우 훌륭하다. 도슨은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일’에 몰두한 사람이다.
<나에 대한 평가>
홍성철 목사는 정말 하나님 앞에 신실한 하나님의 사역자이었다. 복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가득한 자이었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었던 사람 바로 홍성철 목사였다.
머리말
도슨은 “많은 영적 세대의 기초”로서 그의 삶은 일평생 제자삼는 일에 투자하였던 자이다.

<중 략>

1956년 6월18일 도슨은 뉴욕 슈룬 호수애서물에 빠진 어린 소녀를 구해 주고 자신은 주님 품으로 돌아갔다. 죽기 나흘 전 네비게이토 수양회에서 전한 짧은 메시지는 네비게이토 선교회 사역의 요체가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