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개론 과제

소개

성균관대 기술경영개

목차

-성공기업의 딜레마

-신화창조의 비밀 (코원) 감상문
-코원1
-코원2

-신화창조의 비밀 (삼성반도체)

-기술경영개론

-빌게이츠의 의미

-성공기업의 딜레마

-필립스 사례 요약

본문내용

성공기업의 딜레마
The Innovator`s Dilemma

◈ 존속성 혁신(sustaining innovation)
기존고객이 요구하는 성능 우선순위에 따라 이루어지는 혁신. 이를 위해서는 오늘의 고객에게 귀를 기울여야 함.
◈ 와해성 혁신(disruptive innovation)
기존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은 충족시키지 못하지만 전혀 다른 성능을 요구하는 새로운 고객이 요구하는 혁신. 이를 위해서는 오늘의 고객을 무시하고 규모는 작지만 새롭게 부상하는 내일의 고객에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존속성 기술 VS 와해성 기술
대부분의 신기술은 제품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저자는 이것을 존속성 기술이라 부른다. 일부 존속성 기술은 불연속적이거나 급진적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점진적인 성향을 지닌다. 모든 존속성 기술들의 공통점은 주력시장에서의 주고객들이 일반적으로 평가하고 기대하는 수준에 따라 기존제품의 성능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이다. 주어진 산업 내에서 기술진보는 대체로 산업을 적절히 뒷받침해주고 있다. 본서의 가장 중요한 발견은, 근본적으로 가장 고도의 존속성 기술이 선도기업을 실패로 몰아간 적은 거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때때로 기술의 결과가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제품의 성능을 약화시키는 와해성 기술이 출현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본서에서 연구한 각각의 사례에서 선도기업을 실패로 몰아간 것은 바로 와해성 기술이었다. 와해성 기술은 이전에 유용하게 여겨졌던 것과는 매우 다른 가치네트워크를 시장에 가져온다. 일반적으로 와해성 기술은 주시장의 기존제품에서는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반면, 주변인과 같은 소수의 기존고객이나 새로운 고객들로부터 높은 가치를 부여받는 또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