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최신A+자료]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서평[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독서감상문][친구가되어주실래요 독후감][친구가되어주실래요 이태석신부]
- 최초 등록일
- 2010.12.28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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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고 이태석 신부님께서 생전에 저술했던 책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를 읽고 나서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정말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었던 만큼 최선을 다해 작성했던 레포트입니다!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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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친구가되어주실래요 머리말
Ⅱ. 본론
Ⅱ-Ⅰ. 톤즈의 쫄리 신부
Ⅱ-Ⅱ. 콜레라를 통해 얻은 교훈
Ⅱ-Ⅲ.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Ⅱ-Ⅳ. 아홉 살에 군인이 된 아이
Ⅱ-Ⅴ. 아름다운 향기
Ⅲ. 맺음말
본문내용
Ⅰ. 친구가되어주실래요 머리말
환하게 밝은 곳에서는 촛불을 켜도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다. 의식하지 않으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 모를 정도로 큰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칠흑처럼 어두운 곳에서 촛불에 불을 붙이면 주변이 온통 환해지며 촛불의 소중함은 배가 된다.
<중 략>
Ⅲ. 맺음말
언젠부터 인가 우리들의 삶속엔 감사함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당연함으로 채워졌다. 따뜻한 방 푹신한 침대에서 잠을 자고 다음 날 일어나 물을 마시며 아침을 먹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나의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도, 옷장에 수십 벌이 걸려있는 옷도 모두 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단 하루만 지내보아도 우리들은 그 동안 얼마나 큰 축복 속에서 살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될 것이다. 고인이 되어버린 이태석 신부가 헌신했던 땅 아프리카 남부수단 톤즈는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훨씬 많은 마을이다. 옷가지가 없어 많은 아이들이 헐벗고 있으며, 사탕을 주면 어떻게 먹을지 몰라 껍질 채 입에 넣어버리는 아이들이 사는 곳이다....[친구가되어주실래요 본문 내용 중 발췌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