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점 5가지 극대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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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점 5가지 극대화 방안



과제를 하기 전 장점과 강점이란 단어 사이에서 혼동을 많이 하였다. 두 단어의 뜻을 알기 위해 사전을 펴 보았다. 장점이란 좋거나 잘하거나 긍정적인 점을 뜻하며, 강점이란 남보다 우세하거나 더 뛰어난 점을 뜻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내가 남보다 뛰어난 강점이 있을까 생각해보지만 내가 생각하는 남들과 우세하거나 뛰어난 점을 써보기로 하겠다.

본문내용

두 번째 강점은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억력이란 지적인 기억력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한번 보거나 들으면 잊지 않고 잘 기억하는 기억력이다. 국회의원이나 다른 유명인들은 통성명시에 명함을 주고 받은 후 명함 뒤편에 그 사람을 어디서 언제 봤다는 걸 적어놓고 기억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상하게도 그런 사람들과는 달리 사람의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한다. 이를테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학창시절 때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음,,, 그 아이 이름이 뭐였더라? 담임 선생님한테 많이 혼난 아이 있었는데 누구지?” 라고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바로 “걔 XXX자나” 라고 답을 해주곤 한다. 그리고 지나가다 낯익은 사람을 보게 되면 “어! 저사람 어디서 봤는데 어디서 봤지?” “아 저번학기 때 같이 수업 들었던 사람이지” 라고 금방 기억을 하게 된다. 나는 이런 기막힌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기억력을 가지고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너무나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또 취업을 한 후 업무 수행 시 고객에 대해 특징적인 것들을 기억하게 된다면 업무가 더 수월해질 수 있고 고객과 나의 기분도 더욱 좋아질 것 같다.
기억력이 지적인 부분이 아니라 아쉽지만 나의 이런 기억력을 가지고 잘 활용하여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틀림없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