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에티켓에 대해서

소개

기내 에티켓에 대한 조사 자료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비행기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1. 좌석 관련 에티켓
2. 수하물 보관 에티켓
3. 화장실 관련 에티켓
4. 기내에서 음주 관련 에티켓
5. 기내에서의 흡연
6. 승객간의 에티켓
7. 핸드폰 사용 관련 에티켓
8. 승무원에 대한 에티켓
9. 기내 물건 사용에 대한 에티켓
10. 착륙 후 에티켓
III. 결론

본문내용

I. 서론
개인적인, 자신만의 공간에서는 자신 외에는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피해 입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꼭 지켜야만 하는 에티켓이 없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 국한되지 않고 조금 더 넓은 범위를 고려해본다면 아무리 자기 자신만의 공간이라 하더라도 그 근처,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에티켓이 존재한다. 하물며, 좁은 공간에서 몇 십~몇 백 명의 승객을 태우고 짧게는 30분, 길게는 며칠씩 함께 해야 하는 비행기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은 어떨까. 인종 전시장처럼 다양한 국적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비좁은 좌석과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함께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장시간 여행으로 인한 시차 때문에 쉽게 지치고 신경도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우리가 꼭 지켜야 할 항공기 내 에티켓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II. 비행기 내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
1. 좌석 관련 에티켓
가. 좌석의 등받이를 뒤로 젖힐 때에는 뒷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이코노미 석은 좌석간 거리가 협소하므로, 등받이를 뒤로 과도하게 젖힐 경우, 뒷사람의 공간이 협소해지고 몸의 움직임에 제약을 준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료 서비스시에나 식사가 시작됐을 때에는 뒤에 앉은 승객을 위해 제쳐놓은 등받이를 반듯이 원위치 해놓아야 하며, 신속한 서빙을 위해서 선택 음식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다. 식사가 끝나더라도 승무원이 빈 그릇을 수거해 가기 전에는 좌석을 눕히지 않는 것이 뒷사람을 위한 매너이다. 또한 이착륙 시에는 무조건 좌석을 정위치 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