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 여행 에티켓(레스토랑 에티켓)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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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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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즈니스와 여행 에티켓
Ⅷ.레스토랑 에티켓
1.레스토랑 이용 매너
■ 레스토랑의 어원→ `de Restaurer`란 → 부흥하다. 기력을 회복하다 라는 뜻을 지닌 단어.
- 1765년 블랑제(boulanger)라는 사람이 양과 소의 다리와 꼬리 등으로 수프를 판매하면서 간판에 “신비의 스태미나 요리를 판매합니다”
- 그후 Restorative → Restaurant 가 되었음.
- 레스토랑이란 → 신비의 스태미나 수프요리를 파는 식당이라는 의미에서 유래.
1).요리를 즐기기 위한 매너
- 레스토랑 선택이 중요(식사할 사람의 취향, 예산, 인원을 감안하여)
- 별실확인, 메뉴확인, 모임의 목적에 맞는 서비스가 가능한지 등을 확인. * 전화응대만으로도 그 레스토랑의 수준을 알 수 있다.
2).예약의 매너
- 특별메뉴 주문시나, 정식 풀 코스 디너 미리 예약, 충분한 협의.
- 이름. 연락처. 일시 . 인원. 예산. 원하는 테이불, 특별서비스 등.
- 늦어질 경우 연락, (사전에 연락 없이 늦어지는 경우 예약이 취소됨.)
* 레스토랑에서는 15분 정도 까지 기다린다고 생각하면 됨.
3) 도착과 테이블에서의 착석
- 레스토랑에 도착하면 매니저나 리셉셔니스트가 영접시(예약사항 이름 알려줌
- 예약확인 되면 클로크 룸에 소지품 맡김.
- 여성 핸드백은 의자 뒤쪽에 놓고 테이블과 적당한 거리 유지.
- 냅킨을 무릎 위에 펼쳐 놓음, (식전주를 주문한 경우는 식전주를 마시고 나서 펼치도록)
- 냅킨은 입가를 가볍게 닦거나 핑거볼을 사용한 후 손가락을 닦을 때 사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