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CHILLE LAURO CASE 라우로호 케이스

소개

라우로호 케이스
프리젠테이션 자료입니다 최종 수정판이구요 별도의 조치없이도 바로 발표 가능하십니다

목차

간략하게 정리한 사건

★사건의 사실관계 정리

★사안의 쟁점

★각국의 관할권 주장 근거

★관련 이론의 검토

★사건의 검토

본문내용

1985년 10월 7일.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항에 정박 중이던 이탈리아
국적의 여객선 ‘아킬레 라우로(Achille Lauro)’호가 4명의 팔레스타인해방전선(PLF) 소속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됐다.
납치범들은 극단적인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인 아불 아바스의 주도로 승객과 승무원 400여명을 인질로 잡고 50명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의 석방을 요구했다.
범행 과정에서 납치범들은 승객 가운데 미국인 11명, 영국인 5명, 호주인 2명을 갑판으로 끌어내 제비뽑기로 처형자 1명을 골라냈다.
운명적인 제비뽑기로인 클링 호퍼. 납치범들은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었던 그를 사살한 뒤 휠체어와 함께 바다로 던져 버리는 잔인함을 보여 줬다.
미국은 분노했다. 이용해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본부가 있는 튀니지로 빠져나갈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은 항공모함에서 4대의 전투기를 발진시켜 이탈리아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 비행장에 납치범들을 태운 비행기를 강제 착륙시키는 데 성공했다. 납치범들은 결국 이탈리아 정부에 체포돼 재판을 받았다.
이로써 ‘아킬레 라우로’ 납치사건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10월 10일 종료됐다.
서방세계를 경악시킨 해상 테러리즘의 심각성과 테러에 대응하는 미국의 신속함과 강경함을 그대로 보여 준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간략하게 정리한 사건
(1).국제테러범들이 공해상의 이탈리아 등록선박 아킬레 라우로호를 납치, 동료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미국인 1명 사망
☞1985년10월7일, 승무원과 미국인 승객등 507명을 싣고 이태리를 출발하여 이집트로 가는 유람선 아킬레 라우로호가 이집트 근해에서 팔레스타인 해방전선 (PFPL) 소속 테러범 4명에 의해 납치 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남치범들은 승객들을 인질삼아 이스라엘에 체포되어 있는 동료들의 석방을 요구하였으나,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를 거부하였다. 그 과정에서 장애인인 유태게 미국인 레온 클링호퍼가 머리와 가슴에 총격을 받고, 그 시체는 휄체어와 함께 바다에 버려졌따.
이에대하여 테러 주동자인 아부 아바스는 레온 클링호퍼가 유대인 또는 미국인임을 알지 못했고 단지 그가 그들에게 대항하여 다른승객들을 선동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레온 클링호퍼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미국 내 유태인들은 모든 압력 수단을 동원해 납치범을 처벌하는데 있어 적극적 행동을 요구하고 나섰다.
1.사건의 사실관계 정리
미국은 2일간 계속된 협상 과정에서 결국 라우로호 납치범들은 동료들의 석방이 좌절되자 이집트로 선수를 돌린다.미국은 이집트 정부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공대의 투입이 불가피하니 이를 허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뒤늦게 이 사실을 깨닳은 미국은 하는수 없이 특공대의 귀국을 지시한다. 이라크의 무바라크 대통령은 다음날 아침 미국에게 납치범들이 이미 이집트를 떠났다고 거짓 전문을 보낸다. 불과 20분만에 무바라크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밝혀낸다.
미국은 납치범들이 탈출하는 비행기를 요격할 작전을 짜고 검토후 이 건의는 범인들을 공중에서 잡치해 이탈리아 내의 미군기지에 강제로 착륙시켜 체포하자는 작전으로 수정된다
계속해서.. (2)미국의 조치와 (3)미국의 제2의 조치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