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 분석

소개

블레이드 러너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작품소개
줄거리
주제
캐릭터 인물분석
감독관
독창성
미장센
감상 후기(생각해 볼 점)

본문내용

줄거리
미래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구는 황폐화되었고, 인구의 증가 또한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면서 다른 행성으로의 이주가 이뤄지는 추세다.

타이렐 사는 리플리컨트를 개발& 제조하는 회사이다. 리플리컨트는 수명은 짧으나 인간과 똑같은 외형을 지녔고, 사고의 능력도 같다. 하지만 노동의 목적으로 만들어졌기에 식민지로 삼은 다른 행성으로 보내서 노동력을 충원하는데에만 이용된다. 
그러던 어느 날 리플리컨트의 일부 집단이 우주 한 켠에서 반란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한다.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리플리컨트 전문 수사 요원인 블레이드 러너를 호출한다. 전직 블레이드 러너인 릭 데커드는 중대한 사건인 만큼 긴급 호출을 받고 현장에 투입된다. 
타이렐 사를 방문한 릭은 회장의 비서인 미모의 여성 레이첼을 만나고 그녀가 리플리컨트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그녀가 위기에서 자신을 구해주는 것을 계기로 사랑에 빠진다.
한편, 수명이 4년밖에 안 되는 복제 인간들은 세바스찬에게 접근, 타이렐 박사를 만난다.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을 안 로이는 분노하여 타이렐 박사와 세바스찬을 살해한다. 이후, 데커드는 로이와 혈투를 벌인다. 그러는 도중 데커드는 옥상 난간에 메달린다. 위기의 순간 데커드를 살려주고 수명이 다 된 로이는 생을 마감한다. 데커드는 레이첼을 데리고 탈출을 감행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