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헌팅 치료적 의사소통

소개

굿윌헌팅의 대사에서
치료적 의사소통 기법을 찾은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찾아낸다 (Exploring)
윌 - “사실 남몰래 그러기 힘들어요.”
숀 - “뭘 하는데?”
윌 - “다른 사람들한테 제 감정을 숨기는 거요.”
숀 - “그래?”
윌 - “물론 여기저기 가서 사람들과 얘기도 나눠요.”
숀 - “여기저기라면?”
윌 - “클럽 같은 곳이요.”
숀 - “ 좋지, 그런데 어떤 종류의 클럽이지?”

·한 제목의 이야기를 하도록 이끈다 (Offering general leads)
숀 - “책 좋아하니?”
윌 - “네.”
숀 - “이 중에 읽은 책 있어?”
윌 - “모르죠.”
숀 - “여기 것들은 어때?”
윌 - “못 읽었을 걸요.”
숀 - “책장위에 있는건 어때? 그건 읽었나?”
윌 - “전부다요.”
숀 - “장하구나. 읽은 소감은?”

·느낌을 표현하도록 격려 (Encouraging descriptions of perception)
윌 - “완전 쓰레기군.”
숀 - “솔직히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봐.”
윌 - “선과 인상파적 혼합으로 구도가 엉망예요.”
《윌은 숀의 그림에 대해서 쓰레기라고 막말을 하였지만 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며 격려하였다. 비록 기분이 나빴겠지만 대상자를 너그럽게 수용 하고 격려하는 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하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