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옛 고전문학 비교(혹부리영감)

소개

일본과 한국의 옛 고전문학 비교

こぶとり爺さん(코부토리지이상) 과 혹부리 영감

목차

Ⅰ.서론

1.선택이유

Ⅱ.본론

1. こぶとり爺さん 日本 줄거리
2. 혹부리할아버지 韓國 줄거리
3. 공통점
4. 차이점

Ⅲ.결론

1.자기소감

본문내용

1 .서론

1. 혹부리 영감 선택이유

한국과 일본 고전 대표적 민화로 손꼽히며, 누구나 어렸을 때 자주 접해 봤던 전래되는 민화이다. 예전에는 혹부리 할아버지는 교훈으로 권성징악과 함께 욕심을 과하게 부리면 망하게 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또한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과 같이 도깨비들 속에서 할아버지는 무서움도 이겨내고 재치에 혹까지 떼고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대적 관점에선 또 다른 뜻으로 해석 되는데 혹부리 할아버지는 아무런 노력도 없이 운이 좋아서 권세와 재물을 얻는다는 이야기가 되지만. 욕심 많은 혹부리 영감은 비록 혹까지 덧붙여 손해를 보고 왔지만 무서움에 도전해봄으로써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인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로 흥미 있고 여러 교훈을 주는 혹부리 영감 일본편과 한국편 혹부리 영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본론

1. こぶとり爺さん 日本 語 줄거리
昔昔、あるところに、ほっぺたに大きなこぶのあるおじいさんが住んでいました。おじいさんが、まきをわるたびに、ほっぺたのこぶが、ブルルン、ブルルン。
それはそれは、とてもじゃまなこぶでした。でもこのおじいさん、そんなことはちっとも気にしない、のんきなおじいさんです。おなじ村に、もう一人、ほっペたにこぶのあるおじいさんが住んでいました。こっちのおじいさんは、このじゃまなこぶが気になってか、いつもイライラおこってばかりいます。

참고자료

· 없음